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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번째 로그 | 마기카로기아

체롯

03.10 | 00:09

행성종말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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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03. 08. (6:30)
2024. 03. 09. (2:04)

GM. 예울냥
Written by. PENTO

천애의 용종, 라모스 「命王」
아방궁의 서경, 이시스 「Double-edged sword」
체롯

03.10 | 00:13

연애하러갔다 이혼한 썰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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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자컾이 좋다며 친히 마스터링해주시는 GM님 앞에서 실시간 이혼장면을 보여드리는건 효도일까요 불효일까요 6시간 정도 생각해봤는데 지금도 모르겠음 #mood

시나리오는 정말 즐거웠습니다
시나리오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
그냥 저희가 미친 것 같습니다
잘못했습니다

심지어 개싸움 한 이유가 네타도 아님
따지자면 원인 자체는 네타긴 한데... 그 원인 아니었어도 싸웠을듯?ㅋㅋ
최저최악말지지리도안들어먹는미친남편아

이하 꼬라지 후세터로 대체함 (네타없음)
LINK
체롯

03.10 | 00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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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어이가 없네
시나리오 내용 진짜 좋았는데
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는데
기억에 남은 것: 싸대기 이혼 자기희생운개 EZR

지 고집 못꺾어서 자결하는 놈이나
지 고집 못꺾어서 자기희생 운개하는 놈이나
가지가지 꼴값커플
에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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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번째 로그 | 마기카로기아

체롯

03.05 | 21:40

에피큐리언의 정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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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03. 02. (7:20)
2024. 03. 03. (5:18)

GM. 체롯
Written by. 쩨스케
분과회 「그림자진 七夜의 花雨」

문호의 사서, 보리스 R. 라이네리오 「그림자의 라파엘」
악마, 노아 「 寂然不動의 七夜」
아방궁의 서공, 청연 「비가 되어 내리는 꽃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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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번째 로그 | 마기카로기아

체롯

02.18 | 14:29

아리사와씨의 정말 멋진 모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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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02. 16. (3:28)
2024. 02. 17. (9:41)

GM. 멘메
Written by. 멘메

문호의 방문자, 한 연화 「용아龍兒」
천애의 사서, 달락 르레이얼 「명시성(命時星) ─시간선의 금빛 관리자」
아방궁의 외전, 도브 「세계 ■■에 기여하세요!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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