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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번째 로그 | 마기카로기아

체롯

03.26 | 23:44

장미관을 덮은 아가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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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03. 24. (6:38)
2024. 03. 25. (1:21)

GM. 멘메
Written by. 쓰레기

원탁의 서경, 이수아 「劍帝」
학원의 서공, 율리시즈 「삼라만상의 그림자」
학원의 서경, 유스티티아 「정의라는 이름 아래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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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번째 로그 | 마기카로기아

체롯

03.10 | 00:09

행성종말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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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03. 08. (6:30)
2024. 03. 09. (2:04)

GM. 예울냥
Written by. PENTO

천애의 용종, 라모스 「命王」
아방궁의 서경, 이시스 「Double-edged sword」
체롯

03.10 | 00:13

연애하러갔다 이혼한 썰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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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자컾이 좋다며 친히 마스터링해주시는 GM님 앞에서 실시간 이혼장면을 보여드리는건 효도일까요 불효일까요 6시간 정도 생각해봤는데 지금도 모르겠음 #mood

시나리오는 정말 즐거웠습니다
시나리오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
그냥 저희가 미친 것 같습니다
잘못했습니다

심지어 개싸움 한 이유가 네타도 아님
따지자면 원인 자체는 네타긴 한데... 그 원인 아니었어도 싸웠을듯?ㅋㅋ
최저최악말지지리도안들어먹는미친남편아

이하 꼬라지 후세터로 대체함 (네타없음)
LINK
체롯

03.10 | 00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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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어이가 없네
시나리오 내용 진짜 좋았는데
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는데
기억에 남은 것: 싸대기 이혼 자기희생운개 EZR

지 고집 못꺾어서 자결하는 놈이나
지 고집 못꺾어서 자기희생 운개하는 놈이나
가지가지 꼴값커플
에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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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번째 로그 | 마기카로기아

체롯

03.05 | 21:40

에피큐리언의 정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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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03. 02. (7:20)
2024. 03. 03. (5:18)

GM. 체롯
Written by. 쩨스케
분과회 「그림자진 七夜의 花雨」

문호의 사서, 보리스 R. 라이네리오 「그림자의 라파엘」
악마, 노아 「 寂然不動의 七夜」
아방궁의 서공, 청연 「비가 되어 내리는 꽃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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