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션후기 6 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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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번째 로그 | 마기카로기아

체롯

08.06 | 18:43

잊으려거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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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08. 04. (3:55)
2023. 08. 05. (3:37)
2023. 08. 06. (3:47)

GM. 예울냥
Written by. 티츄
분과회 「저물고 떠오르는」

천애의 이단자, 사츠키 리리아 「소란스러운 달밤의 묘기」
엽귀의 용종, 카자 「황혼의 수문장」
아방궁의 방문자, 히카리 「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이 있다면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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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1번째 로그 | 마기카로기아

체롯

07.30 | 21:26

계약 주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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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07. 30. (4:51)

GM. 체롯
Written by. 프리나큐

이상향, 미셸 「영겁의 찬미」
문호의 용종, 팔레트 「태초의 종언」

체롯

07.31 | 20:06

가벼운 네타 및 수위 발언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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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낮부터 폭력RP하니까 정신이 혼미해요
아니 근데...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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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번째 로그 | 마기카로기아

체롯

07.27 | 00:16

별을 가로지르는 열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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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07. 26. (2:12)
2023. 07. 27. (1:34)

GM. 멘메
Written by. 미로

천애의 용종, 라모스 「죽은 봄의 무도회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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